기타

우리집 강아지 몽남이

자굴산둥지농장 2009. 11. 27. 19:47

 몽남이 이놈이 우리집에 온지도 벌써6년이 되었다.

지애미가 몽실이라 이름을 몽남이라 지었다.

개도 나이를 먹으니 능구렁이가 다되어간다.

겨울의 문턱 낙엽을 밟으며 몽남이와 산책을..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멀리 금정산 고당봉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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