몽남이 이놈이 우리집에 온지도 벌써6년이 되었다.
지애미가 몽실이라 이름을 몽남이라 지었다.
개도 나이를 먹으니 능구렁이가 다되어간다.
겨울의 문턱 낙엽을 밟으며 몽남이와 산책을......
멀리 금정산 고당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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