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,9,8,수요일
오후 늦게 백양산 우리집 뒷산이지만 오랜만에 올랐습니다. ㅎ
아내가 언제부터 인가 ^^ 선명한 사진을 싫어해요
참취나물꽃
엉겅퀴꽃에 벌이란놈이 꿀에 정신이팔려 ㅎㅎㅎㅎ
층층잔데 경상도에선 딱조 예전 우리는 그냥잔데 라고 했던것같은데....
제가가장 좋아하던 소나무 백양산엘 오르면 항상 쉬어 갔던곳 그 소나무가 병이들었나봐요 그몹쓸 제선충.... 곧 잘리어 나가겠지요 ?어찌하오리까 아이고
낙동강 하구가 한눈에 들어 옵니다. 멀리 가덕도와 신항도 함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