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님 형수님과 이기대에서....

 진주에 계시는 큰형님 네외분과 이기대를 다녀왔습니다....

 

광안리 해수욕장 에서..

 이기대 입구에서 멀리 동백섬 누리마루를....

 

 

 형님과 형수님 그리고 제아내 라드리 입니다.

 

 

 도토리묵 라드리가 직접쑨것입니다. 엿 구포시장에서...  곳감 지리산 에서....

 영화 해운대 촬영장소....우리도한장 ㅎㅎㅎㅎ

 

 

누가올려 놓았나.... 농바위입니다.

 오륙도 등대섬 흰 것이 흘러내린듯 한 것.... 얼음이다 뭐다하였지요ㅎㅎ...  갈매기 배설물이랍니다 ㅎㅎ.....

 

 잠시만... 그래도 찰칵....

 

 

 

 오륙도 선착장에서  해녀분들이 잡아온 전복 해삼 개멍개와 소주한잔으로 오늘을 마무리 합니다.....

 형님 형수님 오늘하루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길 함께 할수있기를 기원합니다....